The A Team

Professionals of AFI

다른 개성을 갖고 있지만, 생각하는 것은 하나.

가장 새로운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만드는 AFI 멤버를 소개합니다


권오현 | Founder, Developer

개발자 출신의 CEO.

스스로 빚쟁이라 부른다.

남들은 스타트업이 CEO의 원맨쇼로 운영된다 말하지 만 정작 본인은 자신보다는 AFI의 구성원에게 공을 돌린다.

개발자 출신이기에 누구보다 개발자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이해한다.

머릿속에 코드와 아재 개그 그리고 따스한 감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특이 케이스다.

​매년 회사의 사무실 확장 이전에 성공하고 있다. 직원도 늘고 있다.

 

“좋은 사람이 모여서 좋은 것을 만든다.”

이 말이 나침반이 되어 AFI는 순항 중이다.

정창기 | Developer, Planner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돌궐 제국을 부흥시킨 톤유쿠크의 비문이다.

4차 산업혁명의 초입에 들어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다.

계속 새로운 영역과 분야를 찾고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회사가 살아남는다.

성장한다. 뿌리내림 한다.

AFI가 지닌 모험과 도전의 힘은 그로부터 나온다.

그는 큰 성공에도 들뜨지 않는다. 실패에도 마찬가지다.

항상심(恒常心)이 있다. 중심을 잡을 줄 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

제품 출시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얼리어답터를 넘어서, 콘텐츠와 제품의 기획 단계에서 먼저 알아보고 투자하고 연구한다.

AFI의 기획자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

 

“세상 모든 것은 배움의 연속 선상에 있는 점이다”

그의 삶의 자세를 보면 기획자가 가져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제무 | Developer

책상 위에 모니터가 3대 있다.

외계어 같은 개발 언어. 그것들이 그 넓은 화면 사이로 넘나 든다.

개발 언어와 줄다리기를 한다. 요리를 한다. 협연을 한다. 전쟁을 한다.

programming language, development language로 끊임없는 communication을 한다. 그는 평소에 말수가 적다.

대신 딱 필요한 말과 중요한 말을 할 줄 안다. 그의 프로그래밍처럼…

집을 짓기 위해서는 집의 무게를 감당해낼 기둥이 필요하다.

그 기둥은 단단한 주춧돌 위에 세워져야 한다.

그래야 기둥이 흔들리거나 기울지 않는다.

AFI라는 집의 완성은 이제무라는 주춧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흔들리지 않는다. 변함이 없다. 그래서 든든하다.

 

“개발이란 내가 해야 하니까 하는 것”

스스로 욕심내거나  튀려 하지 아니한다. 그게 초석(礎石)이다.

변규현 | Developer

동료 직원들은 팩트맨이라고 부른다.
현실 직시는 그의 아이덴티티다.

시작은 전기공학이었다.
뒤늦게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깨우쳤다.
남들보다 늦었다는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그럼에도 다른 프로그래머보다 나은 개발자가 되고 싶어 하니까.
늘 1분, 1초를 누구보다 소중히 사용한다.
걸어가는 이보다 더 빠르게 가고 싶어서, 공공 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를 탄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좋은 개발을 위해 회사 소파 배드에서 잠을 잔다.

프랑스어를 잘하고 외국인 친구가 많은 파티 피플. 유도와 주짓수로 단련된 무도인.

남들은 슈퍼맨이라 부르지만, 정작 자신은 그냥 ‘개발자‘로 불리길 원한다.

“개발이란 결국에는 나오는 것이라 가장 쉬운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에 대한 기대가 커질수록 어려워진다. 기대하는 것, 기대를 받는다는 것은 곧 책임감이다. 책임을 질 수 있는 크기는 개발자의 능력과 비례한다”

수염만큼이나 멋진 사람이다.

김상범 | Developer

뛴다. 땀이 흐른다. 전력을 다한다.

AFI를 위해서 지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루는 집에서 자신의 그 무거운 데스크톱을 들고, 회사까지 걷고 걸어 들어왔다.

남들은 납득하지 못할 상황에 웃으며 “개발에 필요하니까 회사로 들고 왔다”라고 한다.

육체적으로만 전력을 다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와 개발에 있어서 , 어긋난 점이 있다면, 대화 상대가 5살이 위던 10살이 위던, 쓴 말을 쏟아낸다.

참말을 전달한다. 부담을 감내한다. 그게 회사를 위한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지만 재미있고 돈까지 벌 수 있는 것은 개발이 최고다”

남다른 승부욕. 스타트업에 맞는 유연한 사고. 남다른 피지컬. 26세의 능력 있는 개발자

AFI의 복(福)이다.

이현정 | Designer

시작은 AFI의 홍일점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특별대우가 없음을 깨닫는다. 스타트업은 그런 것이다.

AFI가 지향하는 세상에 없던 것과 있는 것보다 좋은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남녀가 없어야 한다.

위아래가 없어야 한다. 한 가지 직무만 고집해서는 안된다.

그렇기에 스스로 기획에 참여한다. 잡일을 찾아서 해결한다.

artist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美를 그리고, designer는 타인의 만족을 위해 美를 생산해낸다.

자신이 누구인지, designer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디자이너는 가장 낮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늘 생각하며 출근한다. 무엇이든 언제든 원한다면 디자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금, designer를 넘어서 AFI의 creator로 진화 중이다.

송영호 | Marketer

언론인을 꿈꾸다가 IT업계로 들어왔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고 영역별로 구분을 만들어내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을수록 마케팅에 유리하다고 믿는다.

언론인+방송인+마케터라는 오묘한 조합이 AFI와 IT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통(通)하였느냐?”

​어떻게 통(通)을 만들어낼지 늘 고민 중이다.

김민지 | Developer

공대 여신이 될 수 있음에도 여대를 택했다. 그리고 AFI의 개발자가 되었다.

만들어진 꽃길보다는 자신이 길을 내어 그 위를 걷고자 한다.

회사에서 컴퓨터를 제공해도, 개발에 대한 욕심에 수 백만 원하는 맥북 프로를 질렀다.

그만큼 능동적이다. 과감하다. 거침없다.

배움에 대한 몰입은 깊고, 해결에 대한 열정은 뜨겁다.

애견을 사무실로 데리고 와도 된다는 채용 공고에

낚시 아닌 낚시를 당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정진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 어떤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다만 코드를 만들 뿐이다. ”

그녀는 이미 프로 개발자다.